반응형 이상한변호사우영우6회1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6회 줄거리, 리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6회 줄거리 리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6회에서는 탈북자 계향심의 강도 상해 사건을 의뢰받은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사건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탈북민인 계향심은 탈북 브로커인 최영희에게 1천만원을 빌려줬는데 최영희가 돈이 없다며 이순영에게 받으라고 합니다. 돈을 받으러 김정희와 함께 이순영을 찾아간 계향심은 이순영과 몸싸움을 하게 되고, 돈을 받으려고 찾아가 위협만 하려고 했지만 이미 이순영의 얼굴은 만신창이였습니다. 계향심은 별로 크게 싸우지 않았다고 했는데 경찰은 크게 싸운 것 처럼 보였나봅니다. 사실 이순영은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있던 상태라 몸에 상처가 많은 상태였는데요. 기존에 남편이 가한 상해자국까지 계향심과 김정희가 때린 상처로 오해받아 두 사람은 4년형을 선고 받습니다... 2022. 7.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