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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옐로카드 줬던 심판과 대한민국 VS 브라질 16강전에서 또 만난다
12월 6일 오전 4시,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974에서 예정된 한국과 브라질과의 16강전 경기는 튀르팽 심판이 관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튀르팽 심판은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의 첫 경기였던 우루과이전 주심을 맡았었는데요.
이날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1차전은 0-0 무승부로 종료되었습니다.
튀르팽 심판은 우루과이전에서 대한민국 팀에게 옐로카드를 두번 줬습니다.
교체로 들어온 조규성(전북)과 후반 추가시간 판정에 항의한 파울루 벤투감독이 각각 경고를 받았고요.
우루과이팀은 마르틴 카세레스가 경고를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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